작년에 담은 보리밭^^
아들 휴가나오는날이다
녀석....전화라도 한통 해주면 안되나....
요즘 통 전화가 없다
^^아주 잘 지낸다는 뜻이겠지만 좀 서운하네~~
녀석이 좋아하는 돼지고기넣은 김치찌개
돈까스
설에 먹다 남은 전.....
등을 식탁에 차려놓고 출근준비 하려고 하다가 잠시 들어왔다
11시면 집에 들어올텐데~~~~
나 출근하고
큰딸아이 출근하고
둘째딸아이 친구들과 놀러가고
아빠랑 할어버지만 집에 계시신다
저녁에 온가족이 함께 맛있는거라도 시켜 먹어야겠다
출근준비 해야겠다
에궁....
오늘은 정말 쉬고싶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