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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네가족과 즐거운시간
모처럼 만두도 만들고
전도 부치고 ~~~
벌써 열두시가 넘었네
이제 푹자고 차례지내고 아들 만나러가는날
날 밝으면 아들 얼굴 볼수 있으니 더욱더 행복한 설날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