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5시 35분
아침노을을 담았다
새벽5시 50분 태양이 떠올랐다
오늘 아침은 바람이 시원하다
태풍이 불어오는듯..
아침에 일어나보니 금메달 3개나 땄다..
신나는 아침이다
바람도 시원하고....
울 신랑 6시에 일어나 티비 시청중이다
밤새 잘 잤다는...
아버님은 기침이 심하시다
동서네 다녀오셔서 많이 힘드셨나...
애들 아빠가 아버님 모시고 병원간다고 온가족이 다 일어났다
어서 아침을 챙겨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