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정거장 앞
배 과수원..옆
벽산아파트 ...
카풀차 타러가는중에..
ㅎㅎ
지난 날 돌아보니 모두가 내 잘못이더라.
지난 날 돌아보니 모두가 내 욕심이더라.
지난 날 돌아보니 모두가 내 허물뿐이더라.
내가 진실로 낮아지고 내가 내 욕심을 온전히 버리니
세상에 사랑 못 할게, 용서 못 할게 아무것도 없더라.
가도 가도 세상은 눈부시도록 아름답기만 하더라.
가도 가도 세상은 눈물겹도록 사랑스럽기만 하더라.
장시하 - "별을 따러 간 남자" 중에서 -
베토벤님께서 댓글에 달아주신 좋은시
한번더 올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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