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오랫만에 현충사를 찾았다
한여름처럼 따가운 햇살이 내리쬐는 한낮
어제 오늘 집에 있어서 갑갑한 나
안스러웠는지 바람쐬어준다고 함께한 내 옆지기
현충사는
푸르름으로 온통 물들어 시원한 느낌을 준다
그런데 입장료를 안 받는다
아산시가 부자가 되었나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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