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찾은 신정호
역시 아름다워~~
꽃보다 이쁜건가?
ㅋㅋㅋ
분의기 짱
물위에 있는 나무...
멋있어~~
핑크빛 이쁘네~~
만세!!~
아름다워^^
시원한 나무그늘 좋네~~
황매화
귀여운 튜립들이 난리가 났네
내가이쁘지
내가 더 이뻐..
모란도 흰색이 있었네..
햇살을 받아 넘 이쁘다^^
귀여운척..ㅋ
배꼽나올라..
썬글라스..ㅋㅋ
좋다!~
넘 아름다운 신정호
구도좋고
썬그라스 이상해
해외여행간거 같아?
ㅋㅋㅋㅋ
자기는 썬그라스 잘 어울리는데..
아름다운 하늘~~
평화롭다^^
철쭉이 흐드러졌다
정말 화사한
철쭉
꽃속에 파묻히고파
물에 빠진듯.ㅋ
웬지 어정쩡해..
꽃과 호수와 나..
아름다워~~
이제는 닭살..ㅋ
그만허징
마무리로 다시한번
신정호 산책을 마치고
결국 회를 먹으러 왔다
소맥.ㅋ
시원하다!~
얼큰한 매운탕~~
맛나다~~
아버님께서 동서네로 다니러 가셔서
저녁을 둘이서 오봇하게 외식을 하였다
모처 럼 여유있는 둘만의 저녁..
아이들도 다 바쁘고.
언젠간 둘만의 시간이 많아지겠지~
저녁을 먹고
산책도 할겸 곡교천의 유채꽃을 보러가는중
석양이 멋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