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들..
버스에서 내려서 장미아파트 앞..
넓게 펼쳐진 밀밭...
푸르름이 넘 좋아..
그냥 지나칠 수 없자아..
작년엔 보리를 심었었는데...
이 밀밭은 소먹이로 해마다 심는..
가을엔 옥수수를 가득 심겠지.
눈이 시원해지는 풍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