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황성주 박사의 건강이야기

황성주박사「생식과건강」중에서-

 

사람은 언제나 외부의 이물질,세군, 바이러스, 암 세포의 공격에 노출되어 있다. 이들 물질이 체내에 침입하면 각종 질환에 걸리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태어날 때 이런 외부의 공격에 잘 대항할 수 있는 면역시스템을 받았기 때문에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는 것이다. 똑같은환경에서도 건강한 사람이 있는가 하면 자주질병에 시달리는 사람이 있는데 이는 그 사람의 면역력의 차이 때문이다. 면역력이 강한 사람은 각종 바이러스, 암 세포 등의 공격에 대해 맞서 싸워 스스로를 잘 지켜내지만 면역력이 약한 사람은 호시 탐탐 기회를 노리면서 우리 신체를 공격하는 이물질이나 바이러스 등에 저항하지 못하고 금만방 쓰러져서 질병에 걸리게 되는 것이다.

 

 또한 누구나 암 세포 유전자를 가지고 있음에도 다 암에 걸리지 않는 것은 튼튼한 면역세포들이 힘을 모아 암 세포가 자라는 것을 막아주기 때문이다.그러나 면역세포들이 그 힘을 잃게 될 때 더 이상 암 세포의 성장을 막을 수 없게 되고 결국 암은 걷잡을 수 없이 자라게 되는 것이다.

 

 식사요법의 위대한 힘은 한 가지 주요한 질병에 주안점을 두어 요법을 실시하면 다른 질병까지 연쇄적으로 나을 수 있다는 점이다.

 "음식으로 치료하지 못하는 질병은 약으로도 고칠수 없다."이 말은 그리이스의 의사였던 히포크라테스의 말이다. 결국 올바른 식사만이 질병을 치료하는 약이다.

 

생식은 열을 가하지 않음으로써 자연 그대로의 영양소들이 최대한 보존되어 있으며 씨눈,엽록소,식이섬유,효소,파이토뉴트리언트 등 생명이 살아 있는 천연식품으로 신체면역력을 정상화시켜서 각 기관들의 증세를 완화시키고 상처 난 조직세포를 재생시키는 등 신체정상화 작용이 뛰어나다.

눈부신 햇살을 듬뿍 먹으며 자라는,바람결에 전해지는 자연의 숨결을 머금은 ,광활한 대지의 영양을 머금으며 자라는 푸른 이파리 속에는 생명이 숨을 쉰다. 그 생명이 가득한 식물을 가열하지 않은 싱싱한 그대로 우리의 몸이 섭취하면 우리의 몸도 싱싱하게 살아난다.

 

자연 그대로의 생식은 인체의 자연 치유력을 극대화시켜서 인체 스스로가 질병을 예방하고 개선되도록 도와주기 때문에 많은 질병에 효과적이다. 즉 생식 자체가 최고의 항암제이자 최상의성인병 지료제로서 작용을 하도록 우리 몸을 도와주는 것이다

 

건강의 법칙은 아주 단순하다. 싱싱하게 살아 있는 생식을 먹으면 몸도 살아나고 우리 몸의 세포 하나하나에

생기를 불어넣게 되는 것이다.

출처 : 황성주 생식 아산점 ^^

글쓴이 : 진국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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