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등사업장 견학

사업장의 크기가 백평이나 되는  일등 사업장 견학가는날...

새벽에 일어나 준비를 한다

의왕시에 있는 사업장..

우리둘이는 7시에 아산시청에서 만나 달렸다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물론 울 옆지기가 시청까지 데려다 주고 출근하였다.

월 순수 이익이 삼천만원이 넘는다고....

 

 

 

멋진 일출을 보면서 의왕시로 가는길..

 

 

 

 

 

 

 

화려한 행사 사진들이 즐비하다

여행사진도 있고..

 

 

 

카운터의 모습이다

 

 

 

 

 

곳곳엔 건강상식이 컬러프린트 되어 붙여졌고

얼마만큼의 목표를 달성하면 줄 냄비도 시상에 걸어놓고

 

 

 

 

송년모임 선물 주려고 .

 

 

 

 

 넓은 홀을 담아본다

 

 

 

트로피가 즐비하다

그동안 얼마나 많은 상을 받았는지 짐작이 간다

 

 

 

곳곳엔 이롬정신으로 똘똘

 

 

 

 

목표의식을 뚜렷하게 각인시키는 효과가 엿보였다

 

 

 

 

 

반대쪽에서 다시한번 홀을 담아보았다

 

 

 

 

세번째가 이 사업장의 주인이신 단장님

네번째는 우리처럼 견학을 오신 사장님.

 

 

 

 

 

사람들이 모여들어 사회자가 분위기를 띄워주는 음악과

유쾌한 멘트를 날리면서 즐겁게 하루를 시작한다

 

 

 

 

구석구석

그 넓은 홀이 이롬정신으로 똘똘 뭉쳐 있었다

10여낸째 이 사업을 하고 있는 단장님...

그 포스가 느껴졌다

넘 멋진 그녀의 모습에 난 홀딱 반하였다

사람들도 많았고.....

 

우리들은 그곳에 가서 그곳의 어느것 하나도 놓치지 않으려고 눈에 가득 담았다

우리도 저렇게 번창하게 될 것이 확실하다는 확신을 안고 돌아왔다

점심까지 맛나게 얻어먹고..

우리둘이는 화이팅을 외쳤다!!~

잘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