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장미아파트 모퉁이 돌아서면서 찍은 사진
안개가 자욱하더니 햇살이 찬란하다
온가족이 출동하는 월요일~~
토욜엔 북한산 다녀오고
어제는 현충사에 산책을 했다
주말 이틀이 후다닥 지나갔다
아이들 셋이 다 있는 일요일 저녁에
모처럼 삼겹살을 구워먹는 저녁시간~~
행복감이 밀려온다
온가족이 둘러앉아 식사하는 시간이 젤 행복하다는 생각^^*
블로그 할시간이 없어서 현충사 다녀온것도 못올렸지만 그게 무슨 대수야
난 토요일 산행하는게 큰 낙인것을~~
일해야지~~
현장으로Go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