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 누렁이 부끄부끄(내가 지은 이름) 가
어제 앙증맞은 강아지를 낳았다 ^^*
한두어달 전에 사랑을 하는것 같더니.....
남자아이는 아직 어른이 안된것 같다더니..
밤새 역사가 이루어진것일까?..
오바마 닮은 아이 두마리(누렁이)
보지도 못한 색의 검둥이 네마리..
(야밤에 멋진왕자님 나타났었나 !~)
암튼 여자아이 두마리..
남자아이 네마리..
귀여운 아이들이
여섯마리가 .
.....
.. 경사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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