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동물..

우리회사 겸둥이 새식구 ^^*

코스모스13 2009. 10. 29. 08:13

드뎌 누렁이 부끄부끄(내가 지은 이름) 가

어제 앙증맞은 강아지를 낳았다 ^^*  

 

 

한두어달 전에 사랑을 하는것 같더니.....

남자아이는 아직 어른이 안된것 같다더니..

밤새 역사가 이루어진것일까?..

오바마 닮은 아이 두마리(누렁이)

보지도 못한 색의 검둥이 네마리..

(야밤에 멋진왕자님 나타났었나 !~)

암튼 여자아이 두마리..

남자아이 네마리..

귀여운 아이들이

여섯마리가 .

.....

 

 .. 경사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