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친구들

2014. 11. 26 영숙씨 영자씨 부부 집들이..

코스모스13 2014. 11. 28. 06:26

 

 

김장김치 자르고

영숙씨는 매운탕 끓이고..

 

 

 

마구잡이 횟집에서

모듬회 특대를 시켰다

 

 

 

오래간만에 만나서

반가왔다

울신랑이 10시 30분에 퇴근하여 합세하였다

화기애애하게 시간이 흘러갔다

11시30분까지 .......

 

난 아음날 많이 피곤하였다

집들이 쉬운게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