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모스13 2014. 8. 17. 09:15

 

어제 점심시간 산책^^

오랫만에

화창하게 맑은날~~

언제부턴가 담고싶었던 연꽃

다른곳은 다 스러지고 없는데

이곳은 아직 꽃이 남아있었네~~

철조망이 가로막혀 가까이 담을수 없어서

아쉬웠지만 오랫만에 점심시간의

여유를 만끽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