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

우리 보금자리 배경으로

코스모스13 2014. 5. 6. 21:30

 

 

희숙 아버님 돌아가셔서

상가집 가는길에

점심먹으러 용화동 갔다가

우리 보금자리  외벽을 말끔하게 칠해놓은거 보면서

기분이 좋아 한컷..

 

 

올 가을엔 저 아름다운 곳에서 살자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