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
2013. 9. 6 잠시 근린공원
코스모스13
2013. 9. 8. 15:40
퇴근시간에 마추어 데리러 와준 신랑..
현대파업으로 일이 일찍 끝나서 ..ㅎ
장보고
월급날이라고 내가 좋아하는 족장집가서 족발을 먹었다
정말맛있는 족발이다
아버님께 죄송한 마음이 들었다
식사하고 배부르다고 근린공원 산책가자 해서
근린공원.,.,ㅋ
우리 언제나 행복하게 살아가장..ㅋ
벌써 전등에 불빛이 들어왔네
약간 쌀쌀한 기운
몸이 움츠러든다
자기 따라해보라고 해서..
사랑해^^
알펜샤 기분이 난다며 몇컷 찍었다
어디 멀리 여행간 기분내면서 한장..ㅋ
근심걱정일랑 다 털어버리자궁.
한바퀴 산책하고
우리는 샤워하고 집으로 gogo..
무엇이 바쁜지 오늘에서야 올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