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

가족 망년회

코스모스13 2012. 12. 31. 22:16

현충사에 다녀와서 늦은시간..

저녁밥을 지으려고 하는데 울 신랑 전화왔다

걍..밖에서 먹자고

ㅎㅎㅎ

난 좋지만~~~

요즘 외식이 잦아서 쫌....

하지만 아버님도 안 계시공...ㅋㅋ

 

올해의 마지막날이니 신랑이 하자하는 대로 ....ㅋ

물론 나도  편하고.....

 

 

 

 

 

 

 

큰딸아이랑 셋이서 함께 식사를 하였다

맛있는 회.....

쫄깃쫄깃...넘 맛있었다

 

 

 

 

 

 

 

 

 

 

 

 

 

올한해 마무리 하면서 셋이서

한잔 거하게 하였다

 

2012년 아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