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모스13 2012. 7. 31. 08:18

 

어젯밤에 올림픽 경기를 보다가 늦게 잠이들었다

탁구예선에서 중국에게4대1로 지는 경기

중국선수 기량이 워낙 출중했지만 첫셋트 일승을 올리고 나머지 네경기를 다 내어주어 많이 아쉬웠다

최선을 다했지만~~~

펜싱 준결승 계속 자막이 나오는데 내일을 위하여 자야겠기에 걍 잤다

아침에ㅈ넝수 궁금하여 뉴스를 보니 오심으로 얼룩진 경기였다

너무 안스러운 우리나라 어린 선수

그 심판은 물러나야 할 심판같다

그리고 승전보도 있었다

박태완의 200M 은메달

400m에서 실격이라고 오심한 심판에게 본때를 보여준셈이다

박대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