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친구들
6월23일 한숙이랑 석촌호수
코스모스13
2012. 6. 25. 07:47
비비츄~~
가물어서
시들시들~
한숙이 출퇴근길이란다
ㅋㅋㅋㅋ
어렵사리 한송이 담았네~~
우리 삼십년전으로
돌아가자!~
ㅋㅋㅋㅋ
그래도 현재에 충실해야지~~
ㅋㅋㅋㅋㅋ
석양빛이 물위에 ,,
이제 우리가 헤어져야 할 시간~~
쩌기
롯데월드에선
젋은 아이들이 놀이기구를
즐기는 소리가 시끌시끌~~
우리들의 이야기는
끊일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