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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딸 생일
코스모스13
2011. 12. 11. 20:17
오늘 둘째딸아이 생일이다
종친회 다녀와서 피곤하지만 녀석이 기대하는 생일이니~~~
녀석이 좋아하는 뼈찜을 포장해달라고 하였다
아들이 빠져서 좀 그렇긴하지만 ~~~
맛나게 먹었다
귀엽고 이쁜 쵸코케익도 자르고
이제 올해의 행사가 거의 끝나간다
송년모임 몇번 더 있기는하지만
이제 하루해가 저물었다
자리에 누워 편안히 쉬는시간~~
젤 행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