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이들
심심해~~ᆞ
코스모스13
2011. 10. 1. 16:08
집에서 2시45분에출발 하였는데 이제 구리시다
차가 많이 밀린다
작년휴가때보다는 덜 밀리지만~~
아이들은 저마다 스마트폰으로 인터넷도 하고
음악도 듣고 세녀석이 뭐가 그리도 재밌는지
재잘거리며 별로 지루해하지 않는 눈치라 다행이다
나도 블로그도 들어가고 카페도 들어가고 그러다 실증이 났다
사진을 찍어본다
쎌카~~~^^
몰래~~~^^♥
ㅎㅎㅎ
큰딸과 아들은 내쎌카에서 안잡히네
아쉽다